글로벌
다나베, 루게릭병약 ‘라디컷’ 캐나다 승인신청
다나베미쓰비시는 최근 캐나다에서 근위축성 측색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일명 루게릭병약 ‘라디컷(에다라본)’의 승인을 신청하였고, 캐나다 당국으로부터 신청이 수리되었다.
또, 3월말에는 캐나다에서 자사판매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자사의 미국판매회사인 ‘미쓰비시다나베파마 아메리카’의 자회사 ‘미쓰비시다나베파마 캐나다’를 설립했다.
‘라디컷’의 캐나다 당국 심사는 우선심사로 평가될 것이 결정되어, 이번 신청수리에서 180일이내의 평가기간에 심사될 예정이다.
ALS는 운동신경이 선택적으로 변성 및 소실되어, 사지, 얼굴, 호흡기관 등 전신의 근력저하와 근위축이 진행성으로 일어나는 원인불명의 신경변성질환이다. 인종 및 민족적 배경에 관련 없이, 발병률은 10만명당 2명 정도이며 캐나다의 ALS환자는 약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디컷’은 ALS치료약으로서 일본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2015년 6월에 승인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한국, 2017년 5월에 미국에서 승인되었고, 또 2017년 12월 스위스 당국의 승인신청이 접수되었다.
최선례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