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드럭스토어 지난해 건강식품 판매액 4.6% 증가
최근 일본 경제산업성이 발표한 상업동태총계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드럭스토어의 건강식품 판매액은 2,083억엔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점포수의 증가로 건강식품뿐만 아니라 조제의약품에서 식품까지 전 품목의 판매액이 증가했다.
지난해 일본 드럭스토어의 전체적인 판매액은 6조1,612억엔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조제의약품, OTC의약품, 헬스케어용품, 건강식품, 뷰티케어, 토일레터리, 가정용품·일용소모품·애완동물용품, 식품 등 전체 품목에서 판매액이 전년도를 상회했다.
드럭스토를 견인한 것은 ‘식품’. 지난해 판매액은 1조6,603억엔으로 전체 판매액의 27%를 차지했다. 신장률도 9.3%로 가장 높았다.
한편, 서플리먼트, 다이어트식품, 분말청즙, 건강차 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식품’은 2,083억엔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했다. 전체 판매액에 차지하는 비율은 3.4%이다.
일본의 드럭스토어는 지난해에도 점포수가 전년대비 4.7% 증가하면서 전체 15,198곳으로 집계됐다.
최선례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