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의사가 꼽은 희귀질환 희망신약 1위는 ‘쉐그렌증후군’
입력 2021.07.15 11:07 수정 2021.07.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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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신약 등장을 희망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의사들이 ‘쉐그란증후군’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분석은 헬스케어 영역전문 조사회사인 사회정보서비스와 엠쓰리가 함께 실시한 것으로, 두 회사는 매년 2만명 이상 의사의 협력을 얻어 약400개 질환의 진료 유무 및 진료환자수를 조사하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Patients Map)을 작성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가장 희망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은 1위가 ‘쉐그란중후군’ 2위가 자가면역질환인 ‘전신성 홍반성루푸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1위의 쉐그란증후군은 주로 중년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눈물샘과 침샘을 표적으로 하는 장기 특이적 자가면역질환이다. 또, 전신성 홍반성루푸스는 관절·신장·피부점막·혈관벽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자기면역 결합조직 질환이다. 

한편, 3위는 ‘베체트병’ 4위는 ‘진행성 핵상성마비’ 5위는 ‘디스트로피’ 6위는 ‘IgA신증’ 7위는 ‘아밀로이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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