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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소재한 민간조사회사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의 전문의약품 시장규모가 오는 2016년에 이르면 9조1,621억엔 볼륨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23%가 증가한 수준의 것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이 고령화를 배경으로 의약품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의료제도의 개혁속도는 완만하다는 점을 전제조건으로 이 같이 내다봤다.
이와 관련, 일본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2년마다 1회 실시하고 있는 약가인하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야노경제연구소는 향후 약제비를 억제하는 의료제도 개혁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일본의 전문약 시장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7% 감소한 7조2,393억엔으로 축소될 것이라 예측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식생활의 서구화, 고령화 추세를 배경으로 항암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야노경제연구소는 예상했다. 또한 치매,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도 증가일로에 있기 때문에 중추신경계 약물의 수요도 늘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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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23%가 증가한 수준의 것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일본이 고령화를 배경으로 의약품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의료제도의 개혁속도는 완만하다는 점을 전제조건으로 이 같이 내다봤다.
이와 관련, 일본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2년마다 1회 실시하고 있는 약가인하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야노경제연구소는 향후 약제비를 억제하는 의료제도 개혁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일본의 전문약 시장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7% 감소한 7조2,393억엔으로 축소될 것이라 예측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식생활의 서구화, 고령화 추세를 배경으로 항암제를 찾는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야노경제연구소는 예상했다. 또한 치매, 우울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의 수도 증가일로에 있기 때문에 중추신경계 약물의 수요도 늘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