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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제약은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 내복액 0.1%’(아리피프라졸)을 오는 10일 신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아빌리파이 내복액’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일본시장에서 발매되고 있는 ‘아빌리파이’의 신제형이다.
‘아빌리파이’는 도파민 작용 활동 항진상태에서는 길항제로, 도파민 작용 활동 저하상태에서는 촉진제로 작용하면서 도파민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약물이다.
이러한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해 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은 물론이고 음성증상에도 뛰어난 개선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인지기능 개선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반면 추체외로계 증상이나 체중증가와 같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양극성 장애의 급성조증에도 효과를 나타내 정신질환의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
‘아빌리파이 내복액’은 오렌지 향과 단맛이 나며, 물없이 복용할 수 있는 액제이어서 환자들의 높은 복약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빌리파이’는 전 세계적으로 60여개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일본시장의 경우 ‘아빌리파이정’ 3 mg, 6 mg, 12 mg, ‘아빌리파이 산제 1%’ 등 4가지 제형이 발매되고 있으며, 약가는 1 mL당 95.4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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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츠카제약은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 내복액 0.1%’(아리피프라졸)을 오는 10일 신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아빌리파이 내복액’은 지난 2006년 6월부터 일본시장에서 발매되고 있는 ‘아빌리파이’의 신제형이다.
‘아빌리파이’는 도파민 작용 활동 항진상태에서는 길항제로, 도파민 작용 활동 저하상태에서는 촉진제로 작용하면서 도파민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작용이 있는 약물이다.
이러한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해 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은 물론이고 음성증상에도 뛰어난 개선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인지기능 개선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반면 추체외로계 증상이나 체중증가와 같은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양극성 장애의 급성조증에도 효과를 나타내 정신질환의 광범위한 치료가 가능하다.
‘아빌리파이 내복액’은 오렌지 향과 단맛이 나며, 물없이 복용할 수 있는 액제이어서 환자들의 높은 복약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아빌리파이’는 전 세계적으로 60여개국에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일본시장의 경우 ‘아빌리파이정’ 3 mg, 6 mg, 12 mg, ‘아빌리파이 산제 1%’ 등 4가지 제형이 발매되고 있으며, 약가는 1 mL당 95.40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