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 23억, 전기비 4.9%↓
매출 비중 2.5% 전년비 0.3%P 감소, LG생건·아모레G 順
입력 2021.06.08 06:00 수정 2021.06.0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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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4개사(코스피 13곳, 코스닥 44곳, 코넥스 1곳, 외감 6곳)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은 올 1분기 평균 2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24억 원)에 비해 4.9% 감소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2.5%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동기 2.8%에 비해 0.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 분석 결과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이 383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G(298억), 한국콜마(266억), 코스맥스(150억), 애경산업(36억), 코스메카코리아(31억), 미원상사(21억), 콜마비앤에이치(19억 5000만 원), 현대바이오랜드(19억), 잇츠한불(16억)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 평균은 23억 원이었다.

코스메카(23.8%)는 6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됨에 따라 전년비 6억 원 증가했으며, 콜마비앤에이치 역시 5억 7000만 원이 비용으로 인식된 데 따라 전년비 41.6%(5억 7000만 원)늘어 전년비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에 꼽혔다.




이밖에 셀트리온스킨큐어, 자안코스메틱, 제이준코스메틱 등 3개사는 이번 분기 연구개발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해 같은기간 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썼지만 올해 금액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디케이화장품의 연구개발비는 미공시됐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1분기 연구개발비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TOP5는 위노바(2175%), 현대바이오사이언스(292.2%), 에스디생명공학(132.2%), 케이씨아이(62%), 제로투세븐(48.3%) 순이다. 기업 평균은 마이너스 4.9%다.

위노바는 1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1억 원 증가했으며, 현대바이오사이언스도 6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6억 원 늘어났다. 에스디생명공학과 KCI 역시 각각 8억 4000만 원, 2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각각 8억 4000만 원, 2억 원 늘어났다. 제로투세븐의 경우 전년비 1억 2000만 원 증가했지만 세부내역은 미공시됐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TOP10 기업에는 에이씨티(50.2%)가 상위를 차지한 가운데 바이오솔루션(42.7%), 현대바이오사이언스(42.2%), 글로본(36.3%), 라파스(19.6%), 코스나인(8.2%), 케어젠(7.4%), 현대바이오랜드(7.2%), 한국콜마(6.7%), 한국화장품제조(6.5%)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평균은 2.5%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37.2%P), 글로본(36.3%P), 진코스텍(4.1%P), 라파스(4%P), 코스나인(3.5%P) 순이며 기업 평균은 마이너스 0.3%P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6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된 결과이며, 글로본 역시 3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돼 전년비 3억 원 증가했으며 신규로 지출된 것이다. 진코스텍도 1억 원이 비용으로 인식됨에 따라 전년비 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라파스는 당기 매출 감소에 따른 비중이 증가해 전년비 2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나인도 당기매출 감소에 따른 비중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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