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피부 관리 꿀팁은?
크림·무스타입 마스크로 피부 노폐물 배출…피부 스팀도 효과적
입력 2019.01.21 09:26 수정 2019.01.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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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관리할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피부 모공 깊숙이 자리 잡아 다시 배출되기 어렵고 계속 쌓이게 된다. 이렇게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모공이 막히면, 피지 등의 노폐물 배출이 되지 않아 뭉치고 굳어지게 돼 결국 여드름, 피부염증 등 각종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다른 기초 관리도 중요하지만, 미세먼지가 모공 속 깊이 자리 잡아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기 전에 미세먼지 및 독소를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10년 경력의 화장품 PM이 전하는 피부 속 자리 잡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꿀팁은 무엇일까?

2018년 서울 미세먼지 평균 농도
우선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가 모공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스팀기나 따뜻한 타올로 피부를 스팀해 모공 속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크림이나 무스타입의 마스크를 사용하면 피지 및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피부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빨아들일 수 있다.

피지 및 노폐물을 흡착해 제거해주는데 탁월한 원료인 머드, 갸슬 같은 성분의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천연에서 유래된 원료이지만 입자가 커 원료가 무겁고 거칠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외부 환경으로 자극 받은 피부는 조금의 충격만 더해져도 트러블, 피부 붉어짐 등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 자극에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 추위 등 외부환경으로부터 유난히 예민해진 피부라면,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저자극의 성분 또는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무리 좋은 기초 제품을 쓰더라도 모공이 노폐물로 막혀 있다면 흡수가 덜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미세먼지가 쌓인 피부의 모공부터 관리해 주어야만 좋은 영양성분도 피부 속 깊숙이 침투시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제 세안 후에는 마스크를 이용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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