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 면역 항종양 기능 등 알려지며 중국 내 관심 증가
중국 생산시설 본격 가동
입력 2018.10.12 10:48 수정 2018.10.12 10: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청도명월해조그룹과 함께 설립한 청도명월해림후코이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중국 내수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중국 청도에 설치한 후코이단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되어 중국 내 제품 및 원료 판매가 시작됐다”며 “소병 포장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관리 제품과 암 환자용 고농축 제품이 중국에서 이미 출시됐고, 이번 달에는 시장 테스트를 위해 홈쇼핑 채널로 면역증진용 후코이단 액상제품 10만봉이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내에서 후코이단 시장이 아직 크게 확장된 상황은 아니지만 타사 후코이단에 비해 제품의 질이 높고 품질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어 관심이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

해림후코이단은 중국 1위 해조기업인 청도명월그룹과 2017년 3월, 후코이단 생산기업 공동 설립에 합의하고 1년여에 걸쳐 중국 칭다오에 생산시설을 건립해왔다. 그 후 시험 가동 및 품질안정화 작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출고가 이뤄지고 있다고 해림 측은 밝혔다.

해림후코이단 이정식 사장은 “추출, 건조 등 일반시설은 중국 설비를 활용했지만 후코이단 생산의 핵심인 투석장비는 플랜트 수출 형식으로 한국에서 제작했다”며 “중국내 타 후코이단에 비해서는 월등한 품질이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명월해조그룹의 기존 생산시설과 융복합을 통해 획기적으로 생산단가를 낮춘 후코이단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술개발이 성공할 경우 확실한 가격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제품의 적용성 강화는 물론 시장확대에도 긍정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해림후코이단, 면역 항종양 기능 등 알려지며 중국 내 관심 증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해림후코이단, 면역 항종양 기능 등 알려지며 중국 내 관심 증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