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후코이단,'국제해조학술대회' 눈길 잡았다
해림 연구개발 지도 및 후코이단 기술력 큰 관심
입력 2018.09.28 15:51 수정 2018.09.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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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의 품질력과 연구개발 능력이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해림후코이단은 9월 20일~22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 해조활성물질 과학기술연구회’에 참가해 후코이단의 다양한 생리활성 및 해림후코이단의 연구개발방향, 국내산 미역귀 후코이단의 품질 우수성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의 해조활성물질국가중점실험실, 중국조업협회, 중국과학원해양연구소, 대련해양대학, 명월해조그룹 등 중국 해조류 중점연구기관과 대학, 관련 기업들이 공동개최한 것으로 중국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유수 해조 연구자들과 관련기업들이 참가해 해조 관련 연구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림후코이단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해림후코이단이 설정하고 있는 연구개발 지도를 설명하고, 지금까지 이에 맞춰 개발된 해림후코이단 제품 및 향후 출시될 제품들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를 맡은 해림후코이단 이주원 이사는 “ 현재는 후코이단이 항암보조제 정도로 협소하게 인식되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 그러나 화장품용 자극완화제를 비롯해 체중조절, 면역증강, 인슐린저항성 개선, 파킨슨 등 중추신경 관련 증상 완화, 모유의 질 개선 등 상당히 다양한 분야에서 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 해림후코이단 역시 이에 발맞춰 후코이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정제하고 분리하여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해림후코이단 품질력과 기술력이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중국 현지법인의 시장 확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해림후코이단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중국에 기술수출 형식으로 현지 후코이단 생산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중국 법인이 가동을 시작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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