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수출로 사업다각화 박차
스킨마이크로바이옴 시장 확대...연내 코스닥 상장 목표
입력 2018.09.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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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선도기업 비피도(대표 지근억)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해외로 수출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피도는 차별화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뷰티오믈렛’을 터키에 수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뷰티오믈렛’은 피부에 바르는 세럼과 크림, 먹는 분말 타입의 제품으로 구성된 ‘먹고 바르는’ 토탈 뷰티를 컨셉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이다. 비피도는 ‘뷰티오믈렛’ 터키 수출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및 유럽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피도 관계자는 “ 30여년간의 오랜 미생물 연구와 비피도만의 독자적인 제조 역량이 더해져 유산균 에센스가 함유된 스킨, 세럼과 이너뷰티 제품을 함께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비피도의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 및 공인기관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아 온 만큼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하며 사업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피도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GMP인증, Halal 인증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 받았으며 최근 핵심 균주인 ‘BGN4’가 엄격한 승인 과정을 통해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식품원료)로 등재됐다. 비피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최초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으며,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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