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CTC 첫 GM사탕수수 품종서 생산 설탕 안전성 검토 완료
입력 2018.08.10 10:3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미국FDA는 최근, 'CTC20BT'라고 불리는 브라질 최초의 유전변형 사탕수수 품종에서 생산된 원료설탕과 정제설탕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FDA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주요 사탕수수 파생 상품이 설탕이기 때문에 해당 물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설탕에 주력했다. 설탕정제 외에도 브라질의 사탕수수 산업은, 사탕수수 부산물들을 사용해 차량용 에탄올 연료를 생산하고 전기를 생산한다.

CTC(사탕수수 연구소)는 곤충으로부터 보호된 사탕수수에서 생산된 설탕이 기존의 사탕수수에서 생산된 설탕만큼 안전하다는 정보와 연구결과들을 FDA에 제출했다.

올해 초 CTC는,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로부터 설탕에 대해 이번 미국 FDA의 안전성 평가 및 승인과 비슷한 평가 및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2017년 6월, CTNBio(브라질 국가 바이오안전성 기술 위원회)는 철저한 검토를 마친 후 브라질에서 해당 사탕수수에 대한 재배를 처음으로 허가했다.

CTC에 따르면 연구소가 개발한 해당 새로운 품종은, 브라질에서 연 10억 달러(USD)상당의 피해와 손실을 초래하는 주요 해충인 사탕수수 천공벌레(Diatraea saccharalis)에 대한 저항성을 확립하는 Cry1Ab Bt 단백질을 생산한다. CTC20BT에서 발견되는 Cry1Ab Bt단백질은, 옥수수와 면을 비롯한 다양한 생명공학 유래 작물들에서 20년 이상 그 안전성을 입증하며 전 세계 농업에서 널리 사용돼 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미FDA,CTC 첫 GM사탕수수 품종서 생산 설탕 안전성 검토 완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미FDA,CTC 첫 GM사탕수수 품종서 생산 설탕 안전성 검토 완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