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11월 핫이슈 분석
입력 2017.12.06 18:25 수정 2017.1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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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이다.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화장품산업을 관통하는 최대 핫이슈는 중국시장이었다.

굳게 닫힌 빗장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 인적·물적 교류면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변화는 없지만 기대감이 반영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연중 최대 대목인 연말연시를 겨냥한 각사의 홀리데이 컬렉션도 쏟아져 나왔다.

모임이 많아지는 시즌, 안과 밖으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제품구성을 비롯해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패키지와 디자인 등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미국 이슈의 등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화장품 선진국 미국으로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하나 둘 늘면서 K-코스메틱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지 여부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정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약진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강소기업으로 불리는 이들은 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친환경과 천연 열풍이 점점 더 강화되는 가운데 CGMP(우수화장품제조품질관리기준)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지는 모습이었다.

기업 중에서는 미국 화장품 제조기업 ‘누월드’(NU-WORLD) 인수계약 체결에 이어 독자 기술인 ‘적외선차단 화장품’으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맞은 코스맥스가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11월 23일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 준공식을 갖고 화장품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선언한 남원시와 10월 말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컨퍼런스 행사를 마친 IFSCC도 눈에 띄는 이슈였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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