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되는 공산품 3총사
식약처, 11월 10일 ‘화장품 전환대상 품목업체 정책간담회’
입력 2017.11.07 18:18 수정 2017.11.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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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비누와 흑채 그리고 제모왁스의 공통점은?

 

현재 공산품이지만 모두 화장품으로 전환이 예정된 품목이다.

식약처가 앞으로 화장품이 될 이들 품목의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11월 10일 사학연금관리공단 대강당(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화장품 전환대상 품목 업체 정책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이들 3개 품목이 화장품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련 제조·수입업자들에게 화장품 규정과 제도 등을 안내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은 △화장품 법령 및 제도안내 △사용금지 및 사용제한 원료 등 안전기준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등이다.

현재 공산품인 고형 화장비누와 흑채, 제모왁스는 정부가 마련한 ‘생활화학안전관리대책’(16년 11월)에 따라 18년 말까지 화장품법령 개정을 통해 화장품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식약처 고지훈 화장품정책과 사무관은 “소규모로 운영되는 고형 비누 제조업체 등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화장품 전환시기의 단계적 대응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세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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