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THAAD) 극복할 중국진출 전략 모색
10월 26일, 국회서 ‘제3회 한·중 화장품산업 국제공동포럼’
입력 2017.10.19 18:03 수정 2017.10.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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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렸던 제2회 한중화장품산업국제포럼 전경>

한·중 간 화장품 기술교류와 상호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가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북경일화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진셀팜,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국북경공상대학교, 건국대학교 화장품공학과·이미지산업학과·향장학과가 후원하는 ‘제3회 한·중 화장품산업 국제공동포럼’이 10월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막을 올린다.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중국 화장품 관련 정부 관계자 및 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중국측에서는 CFDA와 화장품협회 및 학계 관계자와 50여개사의 화장품·뷰티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1부 : 한·중 화장품산업 현황과 동향 △2부 : 한·중 화장품 연구개발 동향 △3부 : 한·중 화장품 수출입 동향 및 최신 법규·제도 △4부 : 한·중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 등 모두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K-뷰티의 전략적 중국진출 방안과 글로벌 기업이 시도해 성공을 거둔 세계화 전략 등이 소개된다. 또 우리 산업의 중추를 이루는 중·소 화장품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통한 발전방안 등도 제시된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한·중 간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들의 인적·물적·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안인숙 원장은 “이번 포럼은 사드(THAAD) 사태를 맞아 새로운 상황에 직면한 한·중 화장품·뷰티산업의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및 양국 간 우호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며 “양국 화장품산업의 정확한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한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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