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원료 가공식품 조만간 등장
관련 식품 기준·규격 개정안 행정예고
입력 2016.01.28 11:4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귀뚜라미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이 곧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법이나 안전성 자료 제출 없이 식품원료로 사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러한 내용이 반영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안을 27일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은 갈색 거저리유충과 쌍별 귀뚜라미를 모든 영업자가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갈색 거저리유충과 쌍별 귀뚜라미는 그동안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됐다. 우리나라에서 식경험이 없어 식약처가 안전성을 검토해 식품원료로 인정한 것이다.

'한시적 식품원료'는 업체가 원료의 제조방법과 안전성 등에 대한 자료를 제출하고, 식약처가 안전성을 검토한 다음 기준과 규격이 고시될 때까지 식품원료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신청업체에 한해서만 식품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행정예고안은 지난해 규제개혁장관회의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

식약처는 '행정예고안은 지난해 11월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모든 영업자가 갈색 거저리유충과 쌍별 귀뚜라미를 식품 제조와 가공·조리에 사용할 수 잇도록 해달라는 건의사항을 식약처가 관계부처와 협의해 검토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은 2월 1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귀뚜라미' 원료 가공식품 조만간 등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귀뚜라미' 원료 가공식품 조만간 등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