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100일 안에 싱싱하게 드세요'
해림후코이단, ‘100일의 약속 싱싱 프로젝트’ 본격시행
입력 2015.08.07 11:46 수정 2015.08.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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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이 제조된 지 100일 이내의 신선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후코이단 싱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해림후코이단은 싱싱 프로젝트 도입을 위해 완도공장에 S&S(Small&Speedy)생산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생산 매뉴얼 역시 소량다품종 제조가 가능하도록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소비자가 언제 주문하든 제조한지 100일 이내의 가장 신선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

특히 원료성 후코이단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물에 녹여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미역귀 원물 상태에서 곧바로 완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해림후코이단 측은 “S&S(Small&Speedy)생산시스템 도입을 통해 미역귀 원물상태에서 최종 제품까지 단기간에 끝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제품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해림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림후코이단은 주력제품인 후코아셀 트리플에이스, 후코이단 듀오, 후코이단 오리지널 3개 제품을 시작으로 ‘100일의 약속 싱싱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함유된 생리활성 물질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Apoptosis;세포자멸) 유도기능이 발견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의 공동 국가지원사업을 통해 후코이단 전문기업 해림후코이단이 설립되는 등 등 세계 후코이단 시장에서 활발히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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