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화장품 트렌드 '천연소재&코스메슈티컬'
남성용 시장 꾸준하게 증가...한국산 화장품 신뢰도 높아
입력 2015.03.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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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화장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는 태국이다.

시장 규모가 큰 만큼 다른 국가에 비해 글로벌 유행 트렌드가 빠르게 전파되는 곳이다.

태국 화장품시장의 최근 화두는 ‘코스메슈티컬’과 ‘다양한 천연성분’이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신현두)이 최근 발간한 ‘아시아 코스메틱 포커스’ 태국편을 통해 최근 태국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를 소개했다.

태국 화장품학회장 Panvipa Krisdaphong 박사는 “태국에서는 최근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코스메티컬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덩달아 미용기기의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양한 천연원료가 화장품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천연소재는 게욱, 자스민쌀, 망고 등이며 꿀과 달팽이, 태반추출물 등도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남성화장품 시장의 성장도 우리나라 화장품 기업이 눈여겨 볼 부문이다.

태국 남성용 화장품시장은 해마다 5%‘씩 성장, 오는 2017년에는 홍콩 시장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K-코스메틱 즉 화장품 한류는 아직도 뜨거운 편이다.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여전히 높아 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 책자에는 오는 9월 태국서 열리는 뷰티전시회 ‘Cosmebeaute Thailand’와 ‘Beyond Beauty Bangkok’의 세부정보도 수록됐다.

이번 ‘아시아 코스메틱 포커스’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홈페이지[(www.kcii.re.kr)→ 수출정보지원→ 아시아 코스메틱 포커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시아 코스메틱 포커스’2호는 일본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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