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약업신문 설문조사, 대상 약국 절반 넘게 '오메가-3' 꼽아
입력 2012.12.06 06:44 수정 2012.1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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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가장 많이 취급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오메가-3'인 것으로 조사됐다.

약업신문이 최근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을 취급중인 약국에서 가장 많이 취급중인 제품은 '오메가-3'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약국에서 취급중인 제품 가운데 취급 빈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조사에 참여한 약국의 절반이 넘는 57.1%가 '오메가-3'라고 답했다.


이어 비타민이 9.0%로 2위를 기록했으며, 글루코사민이 8.3%로 비타민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어 홍삼과 효모, 쏘팔메토, 칼슘·마그네슘이 2%대의 비슷한 취급 빈도를 보였다.

재고처리와 반품 문제, 제품력은 서둘러 개선해야 할 대상으로 꼽혔다.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면서 불편사항으로 가장 먼저 개선돼야 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 32.3%의 약국에서는 '재고처리와 반품'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제품력'이라는 응답이 30.8%로 뒤를 이었다.


또, 가격정책이라고 답한 경우도 19.5%였으며, 마진이라고 답한 약국은 9.0%였다.

취급중인 제품을 공급한 판매사는 수입제품이 21.1%로 가장 많았다.

국내업체 가운데는 종근당이 관계사를 포함해 12.0%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다음으로 비타민하우스가 8.3%로 뒤를 이었다.

또, 유한양행이 관계사를 포함해 5.3%의 비중을 보였으며, 동화약품과 일동제약, 일양약품은 3%대로 뒤를 이었다. 더불어 옵티마케어(3.0%)와 대웅제약, CJ제일제당도 2%의 빈도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약업신문이 전국 지사·지국을 통해 모두 133개 약국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 형태로 진행됐으며, 서울 지역 약국 34곳(25.6%)을 비롯해 경기 지역 약국 23곳(17.3%) 등 부산, 대구, 인천,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지역의 약국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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