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 갖고 사업계획 확정
이해연 건강사랑 대표 등 산업발전 공로자 장관 표창
입력 2011.02.25 10:56 수정 2011.02.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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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양주환)는 2월 24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1년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양주환 회장을 비롯해 유니베라,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인삼공사, 대상웰라이프, CJ제일제당, 김정문알로에, 한국암웨이 등 약 130여개 회원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2010년도 사업실적·수지결산 보고, 2011년 사업계획·예산(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사랑 이해연 대표를 비롯해 한국암웨이 조양희 상무, 엔이오푸드월드 김문식 대표, 서흥캅셀 오인호 부장 등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유니베라 조복희 상무와 CJ오쇼핑 전철민 과장 등 4명이 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양주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건강기능식품의 유통구조와 제도 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산업발전을 도모한 의미있는 한해였다"라고 평가하고 "올해에도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국가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양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법률 제도개선과 행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활성화와 협회 전문위원회를 통한 산업체 지원방안 마련, 회원사 홍보마케팅 실행 역량 강화, 소비자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리기 캠페인, 정부위탁사업의 효율적 운영관리, 업계역량강화를 위한 회원사 영입확장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88년 설립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의 건전할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유지와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수입, 판매업체 약 130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 심의기관으로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 장관상:이해연(건강사랑 대표) 조양희(한국암웨이 상무) 김문식(엔이오푸드월드 대표) 오인호(서흥캅셀 부장)

기능식품협회 공로상:조복희(유니베라 상무) 전철민(CJ오쇼핑 과장) 이민재(기능식품협회 팀장) 하혜진(기능식품협회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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