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절시장, 히알루론산 기세 무섭다
미용소재 이미지 넘어 관절시장도 접수
입력 2011.02.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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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상승 반전하여 1조1,800억엔을 회복한 일본의 건강기능식품시장.

그 성장의 일등공신은 미용과 관절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히알루론산은 피부미용 및 관절에 사용되는 인기소재로서 시장회복에 일익을 담당했다.

히알루론산은 미용식품 및 화장품용도로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한편, 최근에는 관절소재로서 이용사례도 눈에 띠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재업체들이 관절통 억제에 효과를 확인하는 증례사례 취득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관절 소재로서 주목도를 높이는 상황.

미용소재로서 일거에 높은 성장을 한 탓에 현재는 그 성장세가 약간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새롭게 관절시장이 떠오르면서 여전히 성장시장으로 유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성장률 둔화 그러나 확대기조 계속

일본 건강산업신문이 화장품 OEM업체와 건강기능식품 OEM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인기소재 조사는 히알루론산의 위상을 말해준다.

히알루론산은 화장품에서 콜라겐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콜라겐, 글루코사민, 플라센타에 이어 4위에 랭크되는 등 인기소재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중저가 화장품과 미니 드링크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주요 원료공급사들은 히알루론산의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안정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힌다.

최근 성장률은 평균 5~10% 정도로 2007년경 피부미용 용도로 급격하게 수요가 확대된 시기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성장선 위에 있다.

시장이 절정에 다가서면서 일부에서는 ‘공급량은 증가하나 매출액은 감소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중국산이나 인도산 등 저가 원료의 유통량이 증가하여 가격경쟁이 심화된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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