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국 ‘보건식품’ 허가취득 열기
효능‧효과 표기 가능, 잠재수요도 높아 어필
입력 2009.02.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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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오이리오그룹은 일본에서 특정보건용식품으로 허가된 중쇄지방산 식용유 ‘헬시 리셉터’(Healthy Receptor)가 중국에서 혈중지질 억제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인증을 최근 취득했다.

중국에서 ‘보건식품’ 허가를 취득하려는 일본업체들의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건강식품에 대한 시장수요가 증가일로에 있는 아시아 각국 가운데서도 가장 발빠른 성장이 ‘현재진행형’인 국가로 손꼽히고 있는 곳이 바로 중국이기 때문.

다시 말해 제품의 효능‧효과를 표기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건강식품에 대한 중국시장의 잠재수요가 높다는 이유 등이 일본업체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현재 일본에서 시판되고 있는 ‘특정보건용식품’들의 경우 반드시 임상시험을 실시해야만 허가취득이 가능하지만, 정작 건강과 관련한 효능‧효과를 허가받지 못한 탓에 제품라벨을 통해서도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없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던 형편이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일본 대기업들이 중국의 보건식품업계에 진출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섬에 따라 향후 일본기업에 의한 중국 ‘보건식품’ 취득 움직임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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