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제33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국내 생명 과학 분야 최대 학술 대회
입력 2021.1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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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 과학 분야 최대 학술 대회인 2021년도 제33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1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제주ICC와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국내외 연구자 4,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생명 과학 모든 분야에 걸쳐 20개 주제의 심포지엄에 국내외 전문가 130여 명이 최신 연구 업적을 발표한다.

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미국 록펠러대학교 일레인 푸치 교수를 비롯해 △예일대학교 루슬란 멧치토프 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규영 교수 △하버드대 의대 다니엘 하버 교수 등 총 4명의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 생명과학자상(수상자 황일두 교수), 여성생명과학자상(수상자 정은지 교수)과 Presidential Lecture Award(수상자 김광수 교수) 등 여러 학술상 수상 강연이 준비돼 있다.

이번 학술 대회는 국내 유수 기업,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진단 키트 개발로 유명한 씨젠 천종윤 대표의 특별 강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 연구 소재 활용에 대한 공청회, Job Fair 등이 포함된다.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회를 진행하기 위해 오프라인 학술 대회에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

또 학회 측은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급박한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관심 있는 분의 많은 참가를 부탁드리며, 온라인 참여자들도 최대한 현장감과 생동감이 느껴지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참가자들이 새로운 플랫폼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학술적 교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1989년 창립 이후 이학, 의약학, 농수산 분야를 아우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명 과학 학회로 성장했다. 2021년 기준 5000여명의 박사 학위급 정회원과 학생 회원, 산업체 회원 등 1만6000명의 등록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정기 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을 초청해 국내 연구자들과 소통 증진 및 연구 개발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한다.

또 동계 학술 대회, 5개 지역 분회와 20개 학술 분과의 학술 활동, 차세대 생명 과학 꿈나무를 위한 경암바이오유스캠프 등을 통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생명 과학 분야의 세계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내외 생명 과학계 중심체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회가 발간하는 전문 학술지 ‘Molecules and Cells’는 2020년 논문 영향력 지수인 impact factor가 세계적 학술지 수준인 5.0을 넘어 5.0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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