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김민범·김미주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어지럼증 임상진료·국책연구과제 등 활발한 기초연구 수행
입력 2019.07.31 17:24 수정 2019.07.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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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국제성모병원 김민범 교수, 김미주 교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민범·김미주 교수가 대한평형의학회로부터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평형의학회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생리학과 등 여러 의사들이 모여 어지러움 및 평형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곳이다. 특히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회는 어지럼증 분야에서 기초 연구 및 진료 업적이 뛰어난 신진 의사에게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했다.

김민범·김미주 교수는 어지럼증 임상진료 뿐만 아니라 국책연구 과제 등 활발한 기초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민범 교수는 메니에르병 동물모델을 활용한 약물치료법 연구를 진행 중이고, 김미주 교수는 전기자극을 이용한 어지럼증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 두 연구진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 병원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김민범 교수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어지럼증은 발병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과 이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앞으로도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환자 치료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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