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냉동보존 인간 탄생한다
입력 2018.08.27 09: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내 최초로 냉동인간이 탄생할 전망이다.

러시아 냉동인간 기업 KrioRus의 파트너사이자 이식용 장기 해동연구개발 전문기업인 KrioAsia(대표이사 한형태)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국내 최초로 냉동인간(Cryonics) 서비스 문의가 들어왔고, 현재 체세포 배양에 성공해 냉동보존을 앞두고 있다.

처음에는 유가족이 고인의 전신(Full Body) 보관을 요청했으나,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보존센터로 돌아가신 부모님을 보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체세포 보관을 신청했다고 KrioAsia는 밝혔다.

KrioAsia의 CTO인 김시윤 교수는 " 가장 이상적인 냉동보존 방법은 사망선고를 받자마자, 뇌세포 손상을 막기 위해 뇌에 인위적으로 산소 공급을 하면서 체내 혈액을 냉동보존액으로 치환하는 과정을 거친 후, 영하 20도 정도의 상태에서 러시아로 수송되는 것"이라며 " 다만, 국내에는 아직 해당 프로세스를 진행할 병원이 없기 때문에 사전에 러시아 제휴병원에 입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KrioAsia는 2018년 하반기 내 국내에서도 해당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휴 병원과 시설을 마련하고,아시아 고객들을 위한 냉동보존센터를 블라디보스톡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내년 초 착수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국내 첫 냉동보존 인간 탄생한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국내 첫 냉동보존 인간 탄생한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