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 ‘3D 프린팅 인체장기 모형’ 참고기업 아시아 최초 등재
미국 가트너 선정...의료 3D프린팅 기술 접근성 향상
입력 2018.08.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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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의료 3D 프린팅 전문 기업 메디컬아이피가 미국 IT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로부터 ‘Hype Cycle for 3D Printing, 2018’과 ‘Hype Cycle for Healthcare Providers, 2018’ 두 가지 부문에서 ‘수술 계획용 3D 프린팅 인체 장기 모형 (3D Printed Presurgery Anatomical Models)’ 참고 기업으로 선정됐다.

참고 기업으로 선정된 ‘수술 계획용 3D 프린팅 인체 장기 모형’ 필드는 환자의 CT, MRI를 기반으로 모델링된 해부학 장기 데이터를 3D 프린팅으로 출력해 다양한 수술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기술 분야로, 의료계는 물론 기계 항공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가트너가 참고 기업으로 등재한 곳은 모두 Marerialise, Stratasys, Formlabs 등 글로벌 선진기업이 대부분이었는데 아시아 기업으로는 메디컬아이피가 최초로 이들과 나란히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글로벌 기업들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3D 프린팅 시장에서 회사 설립 4년 만에 이뤄낸 국제적인 기술력에 대한 높은 평가가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Markets & markets, Wohlers Associates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D프린팅은 세계적으로 의료시장이 확대되면서 오는 2022년 약 29억 달러(약 3조 2291억 5000만원)대의 빅 마켓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도 약 1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메이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오는 2021년이면 외과의사 중 약 25%가 수술 시뮬레이션에 3D프린터로 만든 모형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며 “의료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명을 살리는 가치있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아이피는 2015년 서울대학교병원 원내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회사로, 동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준 교수(의료기기혁신센터 부센터장)가 CE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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