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한번에 100종 이상 알레르기 '진단키트' 허가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 세계 최다 알레르기 다중 진단키트
입력 2017.12.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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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대표이사 임국진)은 한번의 실험으로 알레르기 유발물질 (알러젠)을 100종류 이상 진단할 수 있는 '프로티아 알러지-큐(PROTIA Allergy-Q)96M' 알레르기 진단시약을 식약처로부터 12월 12일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동사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큐 64 흡입성 패널'과 '프로티아 알러지-큐 64 음식패널'을 통합해, 기존 제품 출시 후 2년간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한번에 107종에 대한 알레르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게 개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검사는 흡입성 패널과 음식 패널을 각각 검사했다면,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을 사용하면,두 가지 검사를 한 개 패널로 한번에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107종의 알레르겐 검사에 필요한 검체량은 100ul로, 최소한의 혈청으로 최다 종류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회사는 지난 2014년 한번에 40여종, 2015년 60여종에 이어 한번에  알레르기 100여종을 동시검사할 수 있는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를 추가 개발함으로써, 세계최다 알레르기 다중 진단키트 입지를 굳혔다.

프로테옴텍 연구소장 김범준 박사는 " 알레르기 검사에도 적절한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 음식에 대해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음식패널’, 외부 흡입성 물질에의한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흡입성패널’, 소아아토피에 주요원인분석을 진단하고자 할때는 ‘아토피 패널’,그리고 모두가 의심될 때는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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