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스팜-칸젠, 차세대 임신진단키트 '트리첵' 판매협약
입력 2017.11.06 10:27 수정 2017.1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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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팜과 ㈜칸젠이 지난 3일 서울시 금천구 소재 마더스팜 본사에서 차세대 임신진단키트 '트리첵' 국내 판매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에 따르면 트리첵은 기존 임신테스트기와 다르게 추가된 검사선을 통해 hCG 농도에 따른 발색 변화로 고농도 hCG(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된 직후 태반의 융모막 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 호르몬, 착상 후 첫 생리예정일의 소변 내 hCG 농도는 약 100mIU/mL 정도고, 3개월이 경과한 시기에는 10만~20만mIU/mL로 최고치를 나타냄) 여부가 확인 가능하다. 

또 면역크로마토그래피 법을 이용해 5분 안에 hCG를 25mIU/mL까지 검출해 신속한 임신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hCG를 검출하기 위해 두 개의 검사선(검사선1•검사선 2)을 사용해 임신 여부를 판정한다.

보건신기술(NET)인증을 획득하고 고농도 hCG로 인한 위음성 문제를 해결한 임신 진단 기술로 임신진단은 물론 자궁 외 임신을 쉽고 빠르게 판별, 기존 임신진단키트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마더스팜 박태웅 대표는 "기존 임신진단키트의 한계를 극복한 소비자 지향적인 트리첵으로 2020년까지 국내 300억 매출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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