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세계 최고 수준 피코초 레이저 개발…美 FDA 승인 추진
1나노초(ns)보다 짧은 피코초(pico second)대 기술 적용
입력 2017.10.30 10:06 수정 2017.10.30 10: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티지웰니스가 비침습적 레이저 지방분해기기 개발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피코초 레이저 개발에 성공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는 최근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피코초 레이저(제품명: 피코홀릭-Picoholic) 신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피코초 레이저는 펄스 폭(Pulse Width)이 1 나노초(ns)보다 짧은 피코초(pico second) 대의 기술이 적용된 레이저 기기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펄스 폭을 150ps, 350ps, 500ps로 구현했다. 이는 전 세계에 출시된 피코초 레이저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이다.

회사 측은 “피코홀릭은 주변 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적은 시술 횟수로 다양한 색상의 문신이나 피부 속 색소 질환을 제거할 수 있다”며, “현재 KFDA 승인은 물론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피코홀릭은 오는 11월 중순 개최하는 홍콩 국제미용박람회(COSMOPROF)를 통해 론칭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처음 선보인 비침습적 레이저 지방분해기기(제품명 : 르쉐이프-Leshape)는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이 제품은 마취가 필요 없고 다른 지방분해 장비에 비해 편안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한 강점이 있다.

회사는 르쉐이프의 핵심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치고 지난 8월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현재 홍콩과 스페인, 터키 등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외에도 일본, 중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에이트, 두바이 등 여러 국가의 바이어와 접촉 중이다.

회사는 향후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김태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술집약도가 높은 레이저기술을 이용한 피부미용 전문 의료기기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으로, 전문 미용 의료기기 분야와 개인용 미용기기 분야에서 최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티지웰니스,세계 최고 수준 피코초 레이저 개발…美 FDA 승인 추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지티지웰니스,세계 최고 수준 피코초 레이저 개발…美 FDA 승인 추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