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저하되면 ‘질염’도 남일 아니다
질염치료제와 여성청결제 달라…의사와 상담 후 올바른 약 처방 중요
입력 2017.10.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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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우리의 몸이 적응하지 못해 면역력이 저하되고 질염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환절기 질염에 걸렸을 때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질염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과 단순 세정 효과만 있는 여성청결제의 용어와 목적을 혼용해서 사용하여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질염치료제와 여성청결제는 효과와 목적이 다르다. 여성청결제는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세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반면 질염치료제는 단순 세정뿐만 아니라 질환 치료 목적으로 허가 받은 의약품이다.

질염치료제의 경우 약국에서 일반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질염 치료가 주 목적이라면 질 내부의 약산성 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 및 질 내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다.

한국먼디파마 질염치료제 지노베타딘® 노아란 마케팅 디렉터는 “질염치료제의 주성분으로는 크게 포비돈 요오드, 클로트리마졸 등이 있는데, 클로트리마졸은 칸디다성 질염에 효과가 있으며, 네오마이신황산염과 니스타틴, 폴리믹신B황산염 복합제는 비특이성 세균성 질염에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지노베타딘®의 경우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살균력을 자랑하며 칸디다성, 트리코모나스성,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 등 다양한 종류의 질염을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질염치료제의 주성분에 따라 치료할 수 있는 질염이 다르기 때문에 약국을 방문하여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치료제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한다.

만약 질염에 걸려 초기 질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냄새, 가려움, 분비물 증가 등 민감 부위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며 질 내 정상 pH를 유지해 유익균 회복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을 사용해야 한다.

IMS데이터 2016년 Q4 기준으로 약국판매 1위 질염치료제인 한국먼디파마 지노베타딘®은 칸디다성 질염, 트리코모나스성 질염, 비특이성 및 혼합감염에 의한 질염, 산부인과 수술 전 처치, 살균성 질세정, 국소세척 및 방취 등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로 광범위한 살균효과를 보여 질염 원인균 제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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