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포뮬러,난임 개선 남성 영양제 글로벌 판매 시작
'플러시드',미국FDA 기준으로 생산한 영양제
입력 2016.07.04 20:14 수정 2016.07.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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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뮬러 미국법인은 난임 부부를 위한 남성용 영양제 플러시드(Pluseed)를 출시,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미국에서 사용된 헬스클레임(기능표현)은 Boost Motility, Count and Energy(정자의 운동성과 수, 에너지의 증가)와 Male Performance Formula(남성기능), Anti-oxidative Effect(항산화효과)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러시드는 제품생산주문에서 생산완료까지 총 17개월 걸린 제품으로, 건기식업계의 평균 제품개발기간이 3개월임을 감안할 때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메타포뮬러 관계자는 " 플러시드에는 L-카르니틴(1g투입), L-아르기닌(1g투입), 코엔자임Q10(100mg투입)을 포함해 총 11가지의 비타민과 미네랄영양소가 사용됐으며, 특히 항산화작용의 핵심성분인 코엔자임Q10은 미국산 코엔자임을 사용했다"며 "코엔자임Q10 소재 사용은 생산계약 시 일본산 소재를 사용하지 않기로 상호 합의했으나 생산도중 일본산 코엔자임Q10이 사용된 것을 발견한 회사가 이를 미국산 소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4개월의 생산지연을 감수하는 등 난관을 극복했다"고 강조했다.

또 " 플러시드는 미국 FDA기준으로 생산됐으며 닥터의 추천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글로벌시장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포뮬러 학술자문위원 김태형 박사는 " 운동성을 잃은 정자와 기형정자 그리고 무정자증 등의 남성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 DNA손상에 의한 생식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정자의 운동성과 활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L-카르니틴, 정자의 손상을 보호하는 L-아르기닌, 항산화기능이 뛰어난 코엔자임Q10을 보충하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16만 2천 명에서 2012년 19만 1천 명으로 연평균 4.2% 증가했다. 특히 남성 11.8%, 여성 2.5%로 남성 난임 환자 수가 더 많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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