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간호사직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 호평
팀별로 현장에서 쓰이는 응급 환자 처치 술기 직접 실습
입력 2015.10.19 10:55 수정 2015.10.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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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간호직 대상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이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0월 16일 제 8차 2015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 ‘증상에 따른 응급환자 간호’ 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지방 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전국 공공의료기관에서 26명의 간호사가 참여해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간호사들이 평소 강의에만 의존했던 다양한 응급 환자 처리 과정을 팀별로 직접 실습해 봄으로써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교육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뉘어 ▶노인응급환자(1일차), ▶성인응급환자(2일차), ▶자살시도 외상응급환자(3일차)에 이론 수업과 함께 기도유지술,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 등에 대해 실습했다.

아울러 실습 후 한 자리에 모여 각 시나리오에 따른 환자 처치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이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는 3일간 실습한 각 상황별 통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장으로 돌아가서 응급 환자 처치를 위해 쓰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술기를 반복적으로 연습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전국 지방 의료원 및 민간 의료기관을 포함한 공공의료기관 의료 인력에 대한 전문화된 의료 임상 교육훈련을 통해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공 보건의료 인력 임상교육(간호사직)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부터 최근까지 총 13차의 임상교육과정을 실시했으며, 460명의 간호사들이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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