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학회,전국 70개 병원 '범국민적 건강강좌’ 개최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 ‘뇌졸중 예방 인식증진 강좌'
입력 2012.09.27 10:33 수정 2012.09.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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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 이사장 이병철, www.stroke.or.kr)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전국 70여개 병원에서 뇌졸중 예방 인식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전후해 전국적으로 마련되는 이번 강좌는 지난 9월 25일 청계광장에서 진행한 ‘타임 이즈 브레인(Time is Brain)—증상 발생 후 4.5시간 내 치료로 뇌졸중을 이깁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뇌졸중 증상 인식 향상 및 예방과 응급치료’를 주제로 진행한다.

학회는 강좌를 통해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인 얼굴마비,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3대 증상들을 적극적으로 알려 본인 및 가족들이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4.5시간 내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뇌졸중 위험인자에 대한 정기적인 측정의 중요성,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습관을 통한 비만 예방, 과음 삼가하기, 금연 등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뇌졸중학회 윤병우 회장은 “뇌졸중은 단일질환 중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사회 전반적으로 뇌졸중 증상 또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병원을 찾은 후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다”며 “이번 강좌가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여 보다 많은 분들이 뇌졸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 WSO)가 전 세계적으로 뇌졸중 예방과 적절한 응급치료를 통해 뇌졸중으로 인한 질병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10월말 범국민적 건강강좌를 개최해 1999년부터 지난 2011년까지 총 60,953명 (연평균 4,689명)이 참여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및 한국화이자제약 후원으로 개최되는 뇌졸중 건강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및 뇌졸 질환 정보는 대한뇌졸중학회의 사이트(www.strok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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