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재활치료전문 병원 개원
의료법인 새맘의료재단 새맘병원, 사랑의 쌀로 또 다른 인술 펼쳐
입력 2012.09.13 22:20 수정 2012.09.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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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재활치료전문 병원이 개원했다.

의료법인 새맘병원은 13일 ‘사랑의 재할로 우뚝서는 병원’을 모토로 재활치료 전문병원 개원식을 갖고 진료에 들어갔다.

특히 새맘병원은 개원식에 화환대신 사랑의 쌀을 받아 남양주시 북부 희망케어센터와 오남읍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 또 다른 인술을 펼쳤다.

이번에 개원한 새맘병원은 지상 5층 건물에 150병상 규모의 재활치료 전문병원으로, 환자가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자연럽게 사회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치료, 질환이후 일상생활 등 작업수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작업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다양한 치료장비와 프로그램 등을 통해 회복을 돕는 통증치료, 감정 등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치료, 운동실, 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미령 대표는 “병원을 찾는 환자가 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병원, 최선의 진료를 하는 병원,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는 병원이 되겠다”며 “새맘병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최적의 재활치료를 통해 당당하게 우뚝 설 수 있도록 전 의료인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남양주 사회적기업인 곰이사는마을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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