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베트남 의사 초청 연수교육 실시
전국 4개 병원서 의료기술 의료정보시스템 전수
입력 2012.08.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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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전 연세대학교 총장)는 베트남에서 의사 5명, 라오스에서 의사 2명을 초청해 전국의 4개 병원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3달간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단은 베트남 하노이 국립소아병원과 라오까이 도립병원의 의료인 4명과 라오스 미타팝병원의 의료인 2명으로 구성됐으며, 소아과, 성형외과, 임상병리과, 치과, 이비인후과, 마취과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경북대학병원 전국에 분포된 4개 병원에 배치돼 전문 의료기술과 의료정보시스템 등을 교육받는다.

글로벌케어는 1997년부터 베트남, 라오스에 수술팀을 파견하여 선천성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을 시행해 왔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한국의 의료기술 전수 및 의학교류를 위해 현지의료진을 초청하여 매년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의료인초청연수는 글로벌케어와 인지클럽이 인피니트헬스케어의 후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도주의와 박애주의를 근간으로 의료 활동을 펼침으로써 글로벌케어와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케어(http://globalcare.or.kr)는 국내 최초의 국제의료구호기관으로 출발한 자생적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어린이들과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의료 및 교육을 포함한 국제사회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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