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UNC 마이클 리 교수 재활의학 강연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4~5차례 세미나 개최 예정
입력 2010.05.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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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라이제이션을 추구하고 있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세계 보건의료 분야의 유수한 석학들을 통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국제적인 강연을 시리즈로 마련한다.

지난 2월과 4월에 미국과 일본 의료계 탐방을 실시한 명지병원은 오는 5월 27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UNC) 재활의학센터장인 마이클 리 교수(Michael Y. Lee, MD, MHA)를 초청, 강연회를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금년 중 3~4차례에 걸쳐 국제 강연회 및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4시 신관 7층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협력병원장과 외래교수를 비롯한 국내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국 재활치료의학 시스템의 동향’ 을 주제로 강연을 하는 마이클 리 교수는 재미교포로 36세에 미국 최고의 재활의학과인 UNC의 최연소 재활의학과장 겸 센터장으로 발탁된 석학이다.

마이클 리의 이번 명지병원 강연은 지난 2월 이왕준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미국탐방단의 UNC 방문 시 명지병원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1일에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 두 번째로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대 내과 교수이며 동 대학원 간질환 예방센터소장으로 B형 간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한혜원 교수(한국명 이혜원)를 초청, 강연회를 마련한다.

한혜원 박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으로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블룸버그 박사와 간염 및 간암에 대한 공동연구를 한 세계정상의 의학자이다.

한편 관동의대는 올 하반기 중 뇌혈관센터 오픈 기념 심포지엄을 겸한 세계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 3탄과 오는 12월에 개최예정인 제2회 관동의대 종합학술대회에도 세계적인 석학 초청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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