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SCI급 학술지 논문 등재 100편 돌파
입력 2009.06.17 10:43 수정 2009.06.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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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최근 학계의 권위를 인정받는 SCI급 학술지 논문 등재가 100편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우리들병원에 따르면 병원  의료진이 발표한 SCI급 논문은, 지난 1996년 시작해 매년 등재 건수가 많아지면서 2008년에는 18건을 발표했다.

더욱이 200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3건을 넘어서며 100편이 넘는 논문 발표 건수를 확보했다. 척추 단일치료과목으로, 이는 의학계에서도 대단히 이례적인 사례이다.

SCI는 미국의 민간 정보서비스 제공 기관인 ISI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가 1963년부터 축적하기 시작한 과학기술 관련 인용 색인(Science Citation Index, SCI®)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를 대상으로 학술정보를 분석해 제공하고, 발표한 논문의 수와 그 논문이 타 논문에 인용된 횟수 등을 담고 있어 학술지 수준이나 논문의 질적 가치를 평가하는데 최고 권위를 가진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풍부한 임상과 함께 깊이 있는 학술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들병원의 원칙”이라며 “뉴욕타임스나 닛케이비즈니스 등 해외의 유수 언론이 주목하고, 세계 의사들과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 데는 임상과 학술활동을 병행해온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들병원 의료진들은 지난 한 해에만 8만 2738건의 수술 및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면서도 SCI급 논문을 포함해 총 66편의 논문을 각종 저널에 등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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