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로 투병의지 북돋아
입력 2009.06.16 09:43 수정 2009.06.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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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은  ‘제 8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5일(월), 16일(화)은 서울성모병원에서, 18일(수), 19일(목)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열린다.

15일 서울성모병원 행사에는 환자와 환자 가족, 병원 의료진뿐만 아니라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병원에 전시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다.

특히 이번 그림 축제 행사에는 백혈병, 소아암 등 만성 질환으로 입원 치료중인 환아들을 위해 개교한 서울성모병원 어린이학교 학생들이 그림 그리기에 동참하여 즐거운 야외 미술 수업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의사와 간호사, 입원중인 환우들이 직접 참여해 병원 곳곳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환자들의 투병 의지를 북돋워왔다.

이 행사는 함께 그림 그리는 작업을 통하여 병원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며, 2002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총 25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제 8회 화이자 사랑의 그림축제’에는 미국 병원예술재단 존 파이트 이사장과 자원봉사자들이 방한하여 함께했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대표이사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투병 의지를 북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불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한국 화이자 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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