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궁플란트치과',독거노인에 무료 틀니시술
입력 2009.03.23 09:50 수정 2009.03.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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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플란트 치과(원장 최우환 원장)는 조계사 (주지 세민스님) 와 맺은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지난 3월 20일 무의탁 독거노인에게 두번째 무료 틀니시술을 진행했다.

궁플란트 치과는 지난 1월 28일 조계사와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매월 조계사에서 선정한 무의탁 독거노인 1명에게 틀니를 무료로 시술하기로 했다.

이번 조계사-궁플란트 치과 공동 저소득층 의료지원 사업의 첫 수혜자는 조계사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 종로노인 종합복지관에서 추천된 강증훈 할머니(65)로 그 동안 2개의 치아로 음식을 섭취해 식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무료 틀니시술의 두번째 선정자는 올해 76세의 김두원 할아버지다.

종로노인 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의료지원이고 그 중에서도 시급히 진행돼야 하는 부분이 틀니를 비롯한 치과관련 분야"라며 "앞으로 수혜자가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궁플란트 치과는 종로구청과 협약을 맺고 종로구 소년소녀가장 14명을 만 18세가 될 때까지 무료로 치과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궁플란트 치과는 또한 오는 4월 26일, 5월 2일 ‘연등축제 불교문화마당’ 행사에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은 누구나 병원에 와서 치과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은 "너와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생명과 체온을 함께 나누는 한 몸이라 제가 하는 ‘나눔’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더 나누고 보살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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