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인천시약, 제1회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120여 작품 출품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1개월간 진행된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A부분 ‘오늘은 내가 사진작가’, B부분 ‘나도 모델이 되어볼까?’ 2개 부분에 80여명의 회원이 120여 작품을 출품했다. A부분에서는 유용상 약사가, B부분에서 최영미 약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조상일 회장은 “수상자 여러분에게 축하를 드리고,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와 폭염으로 답답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찍는 즐거움을 회원들에게 드리려고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윤종배 사진동호회 회장님, 김도하 약사님, 이현경 약사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상욱 사진작가(착한사진연구소 소장)는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극복하자는 취지로 개최된 출품작 심사는 고민의 구렁텅이에 빠져 한동안 헤어 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수작들이 많았다”며 “심사라는 명분이었지만 응모작을 보면서 함께 감동했고 함께 힐링했고 함께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고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 숫자가 한정돼 있어 비록 이번에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전혀 아쉬워 마시고 작은 스마트폰으로도 소소하지만 귀한 일상의 단편들을 담아 내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인천광역시 약사회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힘들고 지친 일상을 위로 받고,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조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이 약사님들을 포함해 많은 이들에게 매일매일 반복해서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공모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A부문
△대상 : 부평구 유용상 약사
△최우수상 : 계양구 박경자, 미추홀구 김말숙 약사
△우수상 : 남동구 박병호, 남동구 하진기, 중동구 최미현, 부평구 여운숙, 계양구 조석현, 남동구 김선주, 미추홀구 박월순, 남동구 강석봉, 중동구 박경옥, 부평구 고영근, 부평구 김미경, 서구 성은주 약사
■B부문
△대상 : 중동구 최영미 약사
△최우수상 : 부평구 이은영, 서구 전옥신 약사
△우수상 : 남동구 정겨운, 부평구 김학선, 연수구 이동훈, 중동구 김인숙, 계양구 장준경, 미추홀구 강정하, 계양구 김정일, 계양구 박지수, 미추홀구 정지훈, 계양구 이미숙 약사
김정일
2021.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