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약 여약사장학회, 약대생21명에 장학금 전달
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박해영)는 21일 대약 회관에서 장학금전달식을 갖고 경희대 약대 박지은 학생 등 20명에게 1400만원의 여약사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하봉장학금은 박종은(전주우석대 약대)학생이 수여받았다.
이와 함께 여약사장학회는 제1차 여약사장학회를 열고 2006년도 감사보고와 여약사장학회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곽순덕, 백명숙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회무 및 회계상 이상이 없음을 보고하고, 장학기금 마련에 노력해준 박해영 장학회장 및 장학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해영 장학회장은 그 동안 장학기금 모금에 협조해준 여약사지도위원과 장학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이날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이강희 장학위원은 현장에서 각각 장학기금 50만원을 박 회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여약사장학회의 장학금 수혜자가 금년 내에 5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975년 제1회 여약사대상 수상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여약사장학회는 신규 배출되는 여약사 회원들의 입회비, 여약사 대상·약연상·약사금탑 여약사 수상자들의 성금, 후원금, 장학위원 입회비 및 연회비 등으로 기금을 조성하여 왔다.
장학회는 적립된 기금을 바탕으로 1983년 처음으로 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지난 25년간 482명의 학생에게 5억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지금까지 적립된 기금만 해도 9억원(지급액 포함)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하여 여약사장학회 박해영 회장(대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47회까지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약사 회원들과 장학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여약사장학회가 더욱 많은 기금을 마련하여 약대생뿐만 아니라 약사 회원의 자녀까지 장학금 지급 범위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차기 집행부에 당부했다.
현재 여약사장학금은 20개 약학대학에서 1명씩 학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있으며, 70만원씩 년 2회에 걸쳐 지급하고 있다.
<제47회 여약사장학금 수혜자 명단>
박지은(경희대), 이숙희(덕성여대), 남혜지(동덕여대), 김지영(삼육대), 이알음(서울대), 김봉미(숙명여대), 김효진(이화여대), 김현숙(중앙대), 이제연(경성대), 이원동(부산대), 이정록(조선대), 이종원(전남대), 소정은(충남대), 조푸른샘(성균관대), 박인애(강원대), 황윤숙(충북대), 강선화(원광대), 라 리(전주우석대), 이지선(영남대), 김수연(대구가톨릭대) 등 20명
<제29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박종은(전주우석대)
감성균
200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