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 추가임원구성 완료…회무 본격화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추가 임원구성을 거의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한다.
특히 서울시약은 약국경영활성화에 사활을 걸고 회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50여명에 달하는 거대 집행부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추가 임원진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추가발표로 인해 서울시약은 부회장 7명, 단장 7명,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 1명, 부본부장 15명, 상임위원장 19명, 편집위원장 1명 등이다.
이 중 단장과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은 부회장급이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경영에 실제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특히 이 부분에 임원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임원진이 많다는 지적이 있지만 각각의 역할이 분명하고 적극적인 회무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자신했다.
<서울시약사회 임원 명단>
△회장= 조찬휘 △부회장=민병림, 박찬두, 정덕기, 주재현, 남수자, 임득련, 엄태순 △단장=유대식(정책기획단), 홍순용(한약정책단), 조덕원(의약분업정책단), 이호선(대외협력단), 조성오(직능개발정책단), 김경희(건강기능식품정책단), 윤명선(국제홍보단) △위원장=이규삼(총무), 하지영(약학), 김호정(약국), 임영식(윤리), 김종희(여약사), 이광근(의약분업), 양덕숙(한약), 한동주(약사지도), 김선환(정보통신), 김선자(환경), 이혜규(홍보), 오국현(공직약사), 정국현(정책), 단온화(국제), 김정태(병원약사), 김순국(근무약사), 주경미(제약유통), 이순훈(문화복지), 변명숙(건강기능식품), 최면용(편집)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장=박상룡 △약격경영혁신추진부본부장=임금숙, 이경옥, 조병금, 최의경, 최면용(간사) △추진단장=이명희(복약지도교육), 김종분(기능성화장품활성화추진단), 정영숙(약국환경개선추진단), 장은숙(약국전문화교육추진단), 양덕숙(한약활성화추진단), 하지영(복약상담기법교육추진단), 김호정(불용재고의약품반품추진단), 김호정(일반의약품약국외판매저지추진단), 정국현(성분명처방및대체조제사후통보폐지추진단), 정국현(약사법개정추진단)
감성균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