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여약사지도자들 '한자리에'…역할 강화 다짐
여약사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약사직능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11일 리츠칼튼호텔에서 '2007년도 여약사지도자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수자 부회장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인사한 뒤 “최선을 다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 사상 향후 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여기 여약사위원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날을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완선 지도위원은 “여약사지도자들은 생각을 고심하여 발자국(올바른 길)을 내디뎌야 한다”면서 “후배들이 (선배들의 길을) 잘 따라올 수 있게 올곧게 가야한다”고 당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와 함께 이 날 회의에서는 △여약사 조직운영 △서울약사봉사상 △전국여약사대회 △불우이웃돕기 및 무료투약사업 등에 관한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과 남수자 부회장,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조완선·정영숙·박한일·김장숙·김예자·문희·조윤정·박정자·조덕원·곽혜자·정연택 지도위원과 민병림·정덕기·조성오 부회장, 유대식 정책기획단장, 홍순용 한약정책단장, 김기명 직능개발정책단장, 김경희 건강기능식품정책단장, 윤명선 문화홍보정책단장, 이규삼 총무위원장, 성수자 감사, 조순분 부의장과 여약사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감성균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