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울·경 약사 약업인 축구통해 '우리는 하나'
부산 울산 경남 약사·약업인 친선축구대회가 22일 일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2시까지 김해 가야대학교 축구장에서 김해시약사회 달구회 팀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축구대회는 부산약사회(팜불로), 울산약사회(약림회), 마산약사회(블루삭스), 김해약사회(달구회), 부산약사신협(필드회)이 참가해 전후반 구분 없이 한 게임당 20분 5개 팀이 각 4게임 풀리그로 진행 16게임이 5시간 동안 이어졌다.
하성린 축구대회 준비위원장 "상호회원들간에 부상이 가장 걱정된다"며"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게임을 즐기며 재미있게 진행했으면 한다" 고 했다.
옥대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도 이제는 동호회 활성화에 노력 할때이다" 며 " 앞으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 과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도 운동자체를 즐겨 이번 친선경기도 아무 부상 없이 무사히 끝나기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울산 3승1패 우승, 김해·부산약사신협 2승1무1패, 마산 2승2패, 부산팀 4패을 기록했고, 각 팀은 전 선수들이 전 게임에 나눠서 출전하며 축구대회를 즐겼다.
축구대회에 참가한 부산팀 조현모 약사는 "다른팀과 달리 부산 팜부로는 전원이 약사로 구성되어 훈련이 부족했지만, 승부를 떠나 공을 차면서 친목의 정을 나누고 약사와 약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할 수 있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더 나아가 전국대회가 개최 될 수 있길 바란다" 했다.
한편, 옥태석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이원일 마산시약회장, 김재석 김해시약회장, 하성린 대회준비위원장, 유영진 이민재 부산시약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김준용 경남도약부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이상민 신협본부장, 선수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 팜불로는 2007년 4월 창단식을 가지고 회장에 이철희, 약사신협 등 몇 차례 친선 게임을 개최하고 팀을 정비하고 있다. ▲울산 약림은 3년전 결성되었고, 울산시 보건 의료 단체 축구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력이 우수한 팀이다. ▲김해 달구회는 2005년 7월에 창단 감독에 김봉천, 매주 화 금요일 밤 10시경 풋살경기장 약국에서 지친 심신을 축구게임으로 달래고 있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마산 블루삭스 창단 1개월을 맞고 단장 최성종, 화요일 저녁 회원이 모여 게임을 하고 있다. ▲약사신협 필드회의 1988년 결성되어 축구동호회 역사가 가장 깊고 김해 부산약사회 등 친선게임을 하고 있다.
<각팀별 전적표 >
부산
울산
마산
김해
신협
부산
*
0 -3
0-1
0-1
1-2
울산
3 - 0
*
3-0
5-0
0-1
마산
1 - 0
0 -3
*
0-1
3-1
김해
1- 0
0 -5
1-0
*
0-0
신협
2 - 1
1 -0
1-3
0-0
*
박재환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