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회관이 밝고 깨끗하게 변했어요"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29일 오후 7시 부산 동구 초량동 소재 약사회관을 40년만에 리모델링 하고 새로운 출발의 기념식을 가졌다.
옥태석 회장은 "1967년 건립된 부산시약사회관이 40년 만에 리모델링 되어 기념식을 가지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회세에 비해 많이 뒤떨어진 회관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던 회원들에게 다소나마 위로를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회관을 새 단장하고 새로이 출발하는 부산시약사회는 위상에 맞게 팜클린운동 등 타 시도지부가 따라 올 수 없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종엽 자문위원은 "사무국의 환경개선을 통해 사무 능률을 향상할 수 있고 부산시약사회의 위상에 맞게 리모델링한 현 집행부의 열정에 감사하다" 며 " 앞으로도 약사회 회무전체에 대해 리모델링을 가지고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자"고 했다.
이민재 부회장은 회관 경과보고를 통해 부산시약사회관은 1967년 류승윤 회장시절 현 부지 마련, 1968년 전국최초 2층 회관 준공, 1975년 정종엽회장 때 4층으로 증축 후, 2007년 4월 초도 이사회에서 승인 후 현 옥태석 회장이 3천 5백 여 만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류승윤 정종엽 주상재 이삼성 송만영 자문위원, 박진엽 대약 부회장, 성일호 신협이사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 각 동문회 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전무, 정재희 백제약품부산지점장, 삼원약품 추성욱사장, 우정약품 최종식사장 등이 참석했고, 동래구 약사회 풍물팀의 공연이 있었다.
박재환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