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재고약반품목록 입력안하신 분 서둘러주세요!
일부 지역이나마 미처 개봉재고의약품 반품목록 입력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약사들에게 추가로 입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0일 당초 12월 말까지 마감 예정이던 개봉재고의약품 반품목록 입력 마감 시한이 지부별 사정에 따라 길게는 이달 말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 대전, 제주, 부산, 서울, 경기,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지역 중 아직 입력을 완료하지 못한 개국회원들에게 마감 일자까지 입력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입력이 완료되면 2개월 동안 해당 의약품 거래처 직원들이 약국으로 방문, 재고의약품을 수거하게 되며 6월 말까지는 정산을 완료하고 반품사업을 종료할 예정이다.
반품사업은 신상신고를 하고 반품목록프로그램에 입력을 완료한 회원에 한해 반품약 수거 및 정산이 가능하므로 본인이 속한 지부 약사회에 반품 관련 지침을 반드시 확인, 수거 준비를 해야 한다.
지금까지 반품 목록 입력을 완료한 약국은 6,900여 곳이며 반품 규모는 130여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시도지부 약사회별 반품 목록 입력 마감일자는 아래와 같다.
- 2007년 12월31일: 대구, 인천
- 2008년 1월4일: 경북
- 2008년 1월10일: 광주, 대전, 제주
- 2008년 1월15일: 부산
- 2008년 1월31일: 서울, 경기,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김지호
200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