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남수영구약, 약사인력풀제 시행 촉구
부산시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이희준)는 1월 24일 저녁 7시아쿠아펠리스에서 제33차 정기총회 열고, ‘나홀로 약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사인력풀제 시행 촉구를 건의했다.
이희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정해년에는 병원 내 약국 개설을 저지하고 시약 여약사회 주관으로 소년소녀가장 초청해 관내에서 행사를 가지는 등 많은 사업이 있었다”며 지난 회무를 되돌아봤다.
이어, “더욱 중요한 것은 남수영구 약사회관을 이전해 내실을 다질 수 있었고 전국약사대회에 적극적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셔서 우리의 힘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를 남겼다.
성일호 총회의장은 “오늘 정기총회는 지난해 회무와 살림살이를 되돌아보고 새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검토하는 자리이다”며 “더 발전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토의하는 시간이기도 하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또“새해에는 약사회의 기본적 세포인 반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약사위상을 재정립하여 신뢰받는 약사상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188명 중 참석 93명, 위임 31명으로 성원보고된 2부에서는 44,933,240원의 2007년도 세입세출결산안과 41,443,375원의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이에 따른 회원단합행사, 사랑그루터기와 독거노인 지원, 세무 의약분업 학술에 관한 연수교육 실시, 의약품판매가격 지도강화, 의약분업시행관리 등의 올해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시약총회 부의안건으로 △‘나홀로 약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약사인력풀제 시행 촉구 △회원보수교육에 있어 원로 약사 우대 정책(동영상 제공 혹은 유인물 대체 등)을 상정했다.
기타토의사항으로 약사동호회 활동 개시로 회원 친목 도모, 약사회 기금관리 규정안 제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남수영구약사회는 이동훈(명륜당약국)회원이 포함된 ‘부산 색소폰 콰이어’ 팀의 특별공연으로 색소폰의 부드러운 선율을 감상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철 남구청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옥태석회장, 김외숙? 김정숙? 이민재 부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윤영식 기장군분회장, 이병우 동구분회장, 정이주 동래구분회장, 김위련 부산진구분회장, 권혁천 북강서구분회장, 임현숙 사상구분회장, 박정희 사하구분회장, 김종군 연제구분회장, 정민화 중구분회장, 황보순 해운대구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문미숙(남산약국)
남.수영구약사회장 공로장 = 안승태(남구보건소) 전현정(남수영구보건소)
남,수영구약사회장 감사장 = 김성일(싱싱약국)
박재환
2008.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