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남도약 “담합행위, 면허대여 척결에 회세 집중”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병윤)는 13일 오후 7시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담합행위, 면허대여 등 도덕불감증과 의약분업 저해행위 척결에 경종을 울리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윤 회장은“취임 1년간 큰 누가 되지 않고 대가없이 소임을 다할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애정과 성원 덕분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지난해 약국 접근성 강화운동, 어린이 지킴이의집, 의약품명예지도원, 회보발간, 마퇴운동, 전국약사대회 참가 등에 보내주신 열정과 단결력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라 자부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에는 도를 넘은 담합행위, 면허대여 등 도덕불감증과 의약분업 저해행위 척결에 경종을 울리 것”이고 “어린이 지킴이 집운영, 인보사업, 도민봉사활동과 의약품명예지도원활동을 강화 하여 약사감시의 효율성을 높여 신뢰받는 약사상을 구현 할 것이며 올해 전회원이 참여 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종원 총회의장은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새로운 지식연마와 약사로서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참여하여 존경받는 약사상 구현이 필요하다” 며 “이번총선에서 약권신장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 선출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총157명중 참석79명 위임52명으로 성원보고를 하고 2007년 세입 세출결산 1억6248만7,681원과 올해 예산 1억6989만8,122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08년 사업계획으로 연수교육겸한 한마음체육대회 실시, 임상약학 교육도입, 재고의약품해결, 한방관련 품목의 취급활성화 등을 승인했다.
이어 전출로 인한 부의장 보선에서 주상돈, 손영수씨를 선출하고, 도약사회 회비 1만원 인상안이 통과되었다.
이날 박진엽 대약부회장, 이주영국회의원, 최숙희 경남도청보건복지여성국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 경남의사회 김홍양회장, 경남한의사회 윤진구회장, 경남치과의사회 노홍섭회장, 김태형, 성환길, 곽홍근, 김종수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경남약사대상= △약사회발전부분: 김종수(마산 녹색약국) △개국약사부분: 하두현(함양 하약국) △사회봉사부분: 황원태(양산 행복약국)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 강경훈(진주 하나약국), 조윤숙(창원 메디팜조윤숙약국), 여지현(창원 메디칼큰온누리약국)
▲경남약사회 공로패 = 황성웅(통영 무궁화약국), 박명배(남해 남해약국), 박희성(의령 우리약국)
▲경남약사회 표창패 = 김재중(창원 메디팜경남약국), 김미숙(마산 성림약국), 정개룡(김해 동아사약국), 한해동(진해 명진약국)
▲경남약사회 감사패 = 김안식(백제약품), 안창기(복산약품), 박점식(진주동원약품), 정수열(청십자약품), 윤정환(유한양행경남지점장), 이수하(태평양제약경남지점장), 박권범(경남도청보건위생과)
박재환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