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병원약사회,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와 10년 만에 협약 갱신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이사장 백무준, 이하 KSPEN)와 교육 및 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KSPEN은 영양에 관련된 기초의학, 정맥영양법 및 경장영양법을 중심으로 하는 임상영양에 관한 연구, 교육 및 업무개발을 위해 의사, 약사, 영양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유일 다학제, 다직종 전문학술단체다. 2001년 창립돼 영양집중지원팀 도입 및 인증평가 사업,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임상영양학 관련 임상 지침 및 가이드라인, 논문집 발간 등의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2013년 KSPEN과 협약식을 체결해 양 기관간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와 약사 연수교육 평점의 상호 인정, 필요에 따른 교육협력 사업,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관련해 협력해 왔다. 양 단체는 지속적인 협약 유지를 확인하기 위해 10년 만에 업무 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약사회와 KSPEN은 양 기관간 교육, 연구 및 학술교류와 약사 연수교육 평점의 상호 인정, 필요에 따른 교류협력 사업,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관련해 협력하게 된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약대 신완균 교수님과 약사 대표로 KSPEN 창립 준비를 시작해 KSPEN이 설립된 2001년부터 20년 이상 KSPEN에 참여했으며, 2021년에는 병원약사 최초로 KSPEN 회장에 선출돼 1년간 활동한 바 있다”며 “병원약사회 회장으로 KSPEN과 업무협약을 갱신하게 돼 감개무량하며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 모두 질적인 성장을 아루고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백무준 이사장도 "KSPEN은 대표적인 다직종, 다학제 학회이며, 학회 내에서 약사 크다"며 “”환자의 질 높은 영양치료를 위한 전문가들이 교육과 연구에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두유진
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