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약, 약국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 사업 추진
대한약사회(회장직무대로 박호현)는 지난 19일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공동으로 약국에 발행되는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T/F를 구성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제약협, 도협 관계자를 비롯, 대웅제약, 한미약품, 지오영, 위드팜, 신성아트컴, 쓰리라이프존 등 약국을 대상으로 거래명세서를 발행하고 있는 주최들은 거래명세서 서식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아 의약품 유통 전산화의 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데 공감 했다.
거래명세서 서식을 표준화할 경우 일선 약국의 전산화를 통한 재고관리 능력 향상과 이에 따른 재고의약품 발생량 감소가 기대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약 및 도매업계의 간접 비용 절감 등 약업계 전반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 모두,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T/F을 추진키로 하였다.
약학정보원 김대업 원장은 “거래명세서 서식 표준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본 사업은 업계 모두의 편익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기대되므로 관련 단체 및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호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