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재고약 반품사업 비협조업체 명단 공개
대한약사회가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업체의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신상직·하영환 약국이사)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에 대해 협조를 약속하고도 지난 10월22일까지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은 비협조 제약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이들 미정산 업체와 정산율 92% 미만 업체에 대해서는 10월말까지 개별 청문을 실시하고 정산완료를 위한 해당업체의 협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 11월부터는 정산 완료와 정산율 상향조정이 매듭될 때까지 비협조 제약사 제품에 대한 실거래가 조사를 진행해 당국에 보험약가 재조정을 청구함과 동시에 해당 의약품에 대한 처방약 변경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달 중순 이들 반품사업 비협조사에 대해 10월 22일까지 정산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내용증명으로 보낸 바 있다.
<재고의약품 반품 미정산사 43개사> 가나다순
경동제약, 넥스팜, 다림바이오텍, 대한뉴팜, 동광제약, 동방제약, 동인당제약, 드림파마, 메디카코리아, 명문제약, 비씨월드제약, 삼천당제약, 소망제약, 스카이뉴팜(구 셀라트팜), 알파제약, 우리제약, 우리팜제약, 웰화이드코리아, 유니메드제약, 인바이오넷, 일화, 제이알피, 조아제약, 진양제약, 한국노바티스, 한국다이이찌산쿄, 한국머크, 한국백신,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슈넬제약, 한국애보트, 한국엠에스디, 한국와이어스,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위더스제약, 한국이텍스, 한국파비스, 한국페링제약, 한국화이자, 한불제약, 한서제약, 한올제약, 한유유통(헤파가드)
<재고의약품 반품 정산율 92% 미달 회사 현황 8개사> 가나다순
건일제약, 근화제약, 먼디파마, 삼아약품, 신광제약, 초당약품, 한국얀센, 한국에자이
임채규
2008.10.24